어떤제목을 붙여야 할지.. ~   미정
  hit : 1092 , 2000-02-23 00:27 (수)
철학자~
요즘은 그냥..
철학자방을 만들어 사람들이랑
대화한다.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그러니에 모두다 똑같은 생각만 하진 않는다.
그방을 만들어서
철학에 관한 얘기를 한다.
철학자..
모두들 처음엔 `저는 철학자가 아닌데..
들어와두되나여???` 하고 말하죠
하지만
인생을 살았구 인생에 대해서 얘기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철학자까지는 될수 없지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면
초보철학자는 될수 있지 않을까??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두 물론 철학가는 아니다.
하지만 소설가를 꿈꾸던 나에게..
새로운 꿈이 생겨났다.
철학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철학가가 무엇인지
철학가두 나란존재에게 또하나의 꿈이 되었다.
글쓰구 싶구 생각하는 나에게.. 그 꿈을 이루어 낼수 있는지
후후

어제밤에 하던 채팅이 오늘 새벽까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심리철학가를 전공하는 사람이 들어오게되었다.
철학가나 어떤철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들어와본적이없었다.
하지만..
오늘 새벽이 처음이였다.
많은사람이 내가 만들어 놓은 방에 마니 왔다 갔다 하였다.
모두들 어린 나이에 철학가란 말을 쓰는것은
조금 그렇지만..
이야기를 해본 다음엔 성숙하다구 했다..
하지만..
나는 똑같은 말을 되네구 있었던 같다..
후후..

오늘밤에..
11시조금넘어서
13번을 아빠가 틀었다.
그런데 동양철학가가 나와서 얘기를 하구 있었다.
철학가가 무엇이기에 더 접해보기 위해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많은것을 아는것 같았다.
그런데 나는 그 꿈을 위해서 책을 읽었지만
아직두 책을 더 많이 읽어야 될것 같다.

나는 앞으로두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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