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넬스의 소설에 관한 이야기 ^.^   미정
  hit : 1137 , 2000-02-24 22:55 (목)
나는 요즘 다크문이랑 뉴트럴 블레이드와 이노센트,귀환병이야기
퓨처워커를 보구 있다.
오늘 이노센트랑 퓨처워커를 빌렸다.귀환병이야기와 다크문
뉴트럴 블레이드를 빌렸지만.. 그중 이노센트와 퓨처워커만 1권을 빌린것
이다.
후후..<소설 빌리느라구 돈을 마니씀.. 새뱃돈을..-.-;>
이노센트는 가즈나이트를 쓴 이경영이 쓴것이다.이노센트에서는 가즈나이트에서 나온 휀 라이언트가 또 나온다.
다크문두 꽤 괜찮다.
귀환병이야기는 바람의 마도사를 빌리려 9시에 에이상가에 갔는데..
바람의 마도사1권을 찾지 못해서 귀환병이야기를 빌렸는데..
거기서 일하는 아저씨가 아니였는데.. 내가 1000원을 냈는데..
600원을 주는것이 아닌가.. 후후 나는 그냥 아무렇지도 아닌척
600원을 받으며 나왔다. 땡잡았다 치구 400원어치 껌과사탕을 샀다.
^.^ 운이 조았당~
내친구 화정이가 그러는데..
퓨처워커가 재미 없다구 했다.
하지만 나는 그냥 한번정도 봐서 괜찮으면 계속 볼려구 한다.
드래곤 라자의 후편인 퓨처워커지만 사실 드래곤 라자가 잼 없었다.
그렇지만 마경의 기사는 내가 본것중 젤루 잼이 없는것 이었다.
드래곤 라자는 작가 나름대루의 인생이란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마경의 기사는 그런것을 느낄수가 없었다. 단지 증오의 단어루 가득차
있는 라이컨스롤부족에 늑대인간.. 늑대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그 아이는 아빠를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아빠는 혼자 죽는다.
딸을 지키려구 하다가.. 그래서 더더욱 마지막이 재미 없었나 생각이
든다.. 드래곤 라자두 마지막이 싱거웠지만 말이다.

마지막..
소설의 마지막은 싱겁게 끝날때가 많다..
특히 마경의 기사는 엑스트라의 이야기루 말다툼을 하다가 끝나게
된다..
후후

데로드 앤드 데블랑 ...
내가 읽었던 소설중에 재미있구 슬펐던 소설을 대자면 이소설을
말할것이구 누구에게 소설을 권할때두 이 소설을 권할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인생이란것을 자세히 말해주질 않았다.
단지 란테르트라는 주인공이 버림받았다는것이 먼저 나온다.
배신이란 단어와 슬픔이란 단어가 쓰이는 데로드 앤드 데블랑!!
왜 인생이란것을 찾아볼수가 없냐면..
신이 란테르트란 인간을 만들었구 그의 인생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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