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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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찾은 것 같다.. 이제서야.. 하지만 항상 가슴 아픈 짝사랑일뿐.. 항상 행복하고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랑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마음 잡을 수 없고 더욱더 힘만 든다.. 아직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그 아이가.. 한심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나의 맘 .. 짝사랑을 하는 사람의 맘따윈 중요하지 않은걸까..? # 너의 무관심이 나의 눈물이 된다,,,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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