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 구런거 아니게써염..ㅡㅡ;   미정
  hit : 253 , 2000-11-13 02:35 (월)
얼마나 님이 어떤 상처를 받았눈지 전 잘모르쥐만...글쎄염...구런 생각을 님이 지금 하시고 계신다면..그 역시 님 헌자만의 손해가 아닌가 싶네염...또 하나 님 스스로가 님 맘에 상처를 긁고 계시다는걸...님아 님 맘 100% 이해 한다곤 말 못하쥐만...그취만...나 역시도 구런 생각을 해본 저 이기에 님에게 이런 건방지나마 한 마디 올립니다...ㅡㅡ;
이미 지난 사랑에 맘아파하신다면...(머 얼마된거 같진 않지만..)..그 역시 님 혼자의 손해가 아닌가 싶네염...그버단..차라리 앞으로의 어떤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는 편이 어떨찌..ㅡㅡγ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구런 사랑을 말이졈...저 역시도 지금의 사랑에 만족하지 않구 있지만..전 그렇답니다..차라리 내 책임으로 돌리는게 어떨찌..
구런과정에서 지금  사랑이 무너짐을 저 역시 느끼곤 있지만...차라리 구런게 나을뜻 싶네염..구래야..헤어질떼의 아픔이 들하지 안을까 생각이 드네염...저 역시 헤어짐을 준비 하는곤 아니쥐만...항상 불안한 맘이기에..사랑을..저 스스로 쪼게고 있는지도 모르졈..나중에 그 아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그 느낌이 언제 인지 잘 모르겠다면...저 역시도 오늘 또한 좋지 안은 악몽을 꾸고 일어났지만...이제 아무런 느낌도 없답니다...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면 믿고 시작하는것이 좋을찌 아님 믿지 않고 시작하는것이 좋을찌...구건 저도 모르겠네염...지금의 저로썬...지금의 저의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염....버리지도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자신의 맘을 두드리는 편이 좋을뜻 싶네염...저 처럼...전 나중에 다가올 만약에 이별에 대해서..약간의 아픔은 들하지 않을까 싶네염...
어떤 분이라두 저 같은 사랑을 하길 원하눈 곤 아니쥐만...
혹시라두 저 같은 분이 계시지 안을까 싶어성...ㅡㅡ;
마지막으루 어떤 사랑을 하구 그 사랑에 믿음이 있구 서로 의지 할수 있다면..진짜 최고의 사랑이 안을까 싶네염..
저 역시두 그런 사랑을 하구 싶네염..가능할지 모르겠지만염...^^
마지막으루 사랑이 다 구런거 아니겠어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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