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차곡차곡....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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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겨워 지려 한다... 널 그리워 하루에더 드리키는 수만은 양의 술잔도 이젠 무의미해 지고.. 더는 이러기 싫어 자학하는 내 모습마저도 실증이 나기 시작한다.. 이러다 정말 패인이 데는건 아닌쥐...자신있던 나의 모습은 어디러 갔는지 언데간데 엄꾸...-____________-;; 이젠 살 희망마저 무의미해 지는건...만약 너의 말이 사실이여서 나의 곁에 누군가 있다면 말이얌...약간은 들 힘들었을까...? 억울해서 너에게 아니라고 확인 시킬라거 했지만...너의 그 한마디에 그런 맘은 사라지더군..기억하니...? 나 마니 생각했다며...또 넌 양치기 소년이란 말에 할말이 없어서 였을까... 돌아어란 말을 할순 없지만....넌 너무 나와의 후에 너무도 잘 살기에 말도 못꺼내고 혼자 미친듯이 이렇게 매일가치 바락만 하거 살지만..그래 잊어줄께....니가 구래야 맘이 조금이라두 편하다면...아프지 말구...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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