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미정
  hit : 1049 , 2000-03-26 22:45 (일)
그대를 만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당신을 보고있잖이 맘이 아파오곤합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안는건 내 자신이 넘 초라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서 소중한 친구로 남아 영원히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언제나 그대에게 만은 보여주고 싶고 ,
재미나는 일을 해도 그대와 하고 싶은,
아주 조은 친구로 남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참 우연이자 인연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이런 우연 속에서 조은 친구가 되어가는 길이 우리에게는 아주 소중하리라 여겨집니다.
사랑할수도 없는 가슴으로 우리의 우정으로 만나요~~
전 당신을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기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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