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하여~   미정
  hit : 1034 , 2000-03-29 17:05 (수)
지금쯤 설 어느 하는 아래 열심히 일고있을 친구에게~
난 오늘 아무일 없이 경찰서에 갔다와서 하루를 정리하고 있단다.
이제는 봄이라는 계절로 나의 삶이 조금 바빠지겠지만 조은 친구를 만날수 있다는 기쁨에 오늘도 여유를 가져본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보고싶은 그사람과~
난 오늘도 하루의 웃음 속에 널 그려본다.
아마 지금쯤 배고픈 하루의 일과 속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를 정리하고 있을 너~
이보게 친구~힘이들더라도~웃음으로 이겨내게나~
좀있으면 따뜻한 나의 맘이 기다리고 있으니~후훗~
친구~설에서는 좀 추울랑가 모르지만 감기조심하게 여기는 벗꽃이 피고 난리라네~.....ㄴ ㅑㅎ ㅏㅎ ㅏ~~웃자 친구~~
힘든 오늘이였다하더라도 희망찬 내일이 있으니~~그럼 편히 쉬게 담에 보세~~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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