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하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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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설 어느 하는 아래 열심히 일고있을 친구에게~ 난 오늘 아무일 없이 경찰서에 갔다와서 하루를 정리하고 있단다. 이제는 봄이라는 계절로 나의 삶이 조금 바빠지겠지만 조은 친구를 만날수 있다는 기쁨에 오늘도 여유를 가져본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보고싶은 그사람과~ 난 오늘도 하루의 웃음 속에 널 그려본다. 아마 지금쯤 배고픈 하루의 일과 속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를 정리하고 있을 너~ 이보게 친구~힘이들더라도~웃음으로 이겨내게나~ 좀있으면 따뜻한 나의 맘이 기다리고 있으니~후훗~ 친구~설에서는 좀 추울랑가 모르지만 감기조심하게 여기는 벗꽃이 피고 난리라네~.....ㄴ ㅑㅎ ㅏㅎ ㅏ~~웃자 친구~~ 힘든 오늘이였다하더라도 희망찬 내일이 있으니~~그럼 편히 쉬게 담에 보세~~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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