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 이제는 잊고싶어....   미정
  hit : 220 , 2001-02-02 01:19 (금)
그애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내게 있어 너무 아름다운 그애 하지만 아직도 날 슬픔게 하는 그애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도 친구라는 울타리안에서 지켜보는 내모습을 보며 그애를 내가 왜 사랑했는지 마져 깍먹고 했어  점점 날이갈수록멀어지는 니모습을 보는 내모습너무 초라해 보였어 그리 오래 좋아한거도 그리 친한사이도 아니였던 내가 널 좋아한다고 용기를 내어 말했어 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는 차가운 반응 뿐이였어 어제까지 내가 기다릴수있는지 언제까지 널 좋아할수있는지 이제 모르겠어 사랑한다고 말할때가 어제같은데 이제는 잊으려하는 내모습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같아 가끔 가끔씩 니생각 날때마다 술을 먹고 했지만 그 술조차 이제는 중독돼어 버렸어 널 잊는다는거 널 살아한다는거 내게 너무 힘들어 이제는 정말 잊고 싶어 이제는 정말 사랑다운 사랑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돼는 너에 전화를 걸때며 난 기븐이 나빠지곤해 나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이길을 걸어가야하는지 아직은 험난하고 내리막길 투성인 너에 대한 내 감정에길 이제는 점점 무의미해지는 니 모습 보기 싫어 연락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랑해 널 마나 정말 사랑이뭔지 이별이 뭔지를 알았어 아직 사랑도 해보지 못하고 이별도 해보지 못하는 중간 사이라 해도 난 어제간 말할꺼야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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