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 사랑하는 건가..   미정
  hit : 217 , 2001-01-25 15:26 (목)
ㅇ ㅏ 무 소 용 없 는 슬픔...
하루를 매일 반성을 해도 그애가 생각나고
매일밤 그애 생각에 잠못이루는 밤을 보내며
혹시 그애한테 전화라도 올까 하는 어설픈
기대감에 잠못이루곤했지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눈물 호소해서 그런널 좋
아 한다고 말해도 연락이 돼지 않는 널 난
언제까지 잊고 또 잊고 해야 날 정말 니맘
속에 좋은 사람은 로 임력이 될런지 매일
밤을 거이 호소하든 지내고 나면 남은건
부운 눈뿐 그런게도 슬픔사랑에 목메이는
내가 왜 널 좋아하게 됐는지 이제와서 생
각하면 후에가 남아 아직 사랑다운 사랑도
해보지도 못하고 매일 널 원망하며 술을 마
시는 내가 왜 이런지 또 사랑이 무엇인지
모 르 겠어 난 사랑을 모르겠어
   친구에서 연인으로........ 01/02/03
   그애 이제는 잊고싶어.... 01/02/02
-  이런 나 사랑하는 건가..
   매일밤을 장식해.. 01/01/18
   사랑과바보// [1] 01/01/18
   나는 바보..멍청이 0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