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 사랑하는 건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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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무 소 용 없 는 슬픔... 하루를 매일 반성을 해도 그애가 생각나고 매일밤 그애 생각에 잠못이루는 밤을 보내며 혹시 그애한테 전화라도 올까 하는 어설픈 기대감에 잠못이루곤했지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눈물 호소해서 그런널 좋 아 한다고 말해도 연락이 돼지 않는 널 난 언제까지 잊고 또 잊고 해야 날 정말 니맘 속에 좋은 사람은 로 임력이 될런지 매일 밤을 거이 호소하든 지내고 나면 남은건 부운 눈뿐 그런게도 슬픔사랑에 목메이는 내가 왜 널 좋아하게 됐는지 이제와서 생 각하면 후에가 남아 아직 사랑다운 사랑도 해보지도 못하고 매일 널 원망하며 술을 마 시는 내가 왜 이런지 또 사랑이 무엇인지 모 르 겠어 난 사랑을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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