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바보//   미정
 추위에추르러들지가 안아.. hit : 201 , 2001-01-18 02:05 (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오늘 그애를 만났다.
매일같이 똑같이 뜨는 해지만 오늘 같이 반짝이는
해를 본적이 없었다. 그애 전화를 하지 않아서 기
가 푹죽어 있던나 오늘도 전화가 안올지 알았다
허~이게 어떻게 ‰쩜舅适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재미없는글

오늘은그아이를마지막으로보는날이다......
지금..... 무얼하고있는지모르지만...
무조건보고싶다..술취한나로서는...

   그애 이제는 잊고싶어.... 01/02/02
   이런 나 사랑하는 건가.. 01/01/25
   매일밤을 장식해.. 01/01/18
-  사랑과바보//
   나는 바보..멍청이 01/01/16
   숨은그림찾기.... 01/01/15
   드디어 자신감이... 0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