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 미정
  hit : 219 , 2001-02-05 10:42 (월)
방학이라고 놀기만했더니 왠지 휘회된다.
밀려둔 숙제 할랴.. 걱정이다 내일이 개학인데 언제 그많은 숙제를 다하지..
누가 도와줄사람도 없고ㅠㅠ
너무너무 괴롭다.
숙제 해줄사람구합니다 라고 외치고 싶을 지경이다.
그렇다 난 정말 내대신 숙제를 해줄사람을 찾고 있다.
대신해준다면 엄청엄청 고마울것인데...
대신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앙앙앙앙!!!
방학이 더더더 길었으면 좋겠다..그럼 열심희 할낀데..
ㅋㅋㅋ
숙제 대신해 줄사람구합니다.
장난이다.
얼마나 많이 안했는데 대신 해주겠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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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일기장제공에대해서

혹시 일기를 쓰고나서 답글을 쓸수있는게 있는지...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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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러니까 잘했어야지 쯧쯧

지금와서 후회하면 뭐하나?
깨달았을때는 이미 후회만 남았거늘...
쯧쯧쯧. 그러게 좀 잘해두면 어디가
덧나나..쯧쯧... 그럼 열심히 해보라구~
쯧쯧쯧...꽤나 고생 좀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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