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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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일기장 하나를 주워다가 읽어 보았어.. 일기장 속에는 텅텅빈 일기장 이였지 하지만 맨 뒤 에 적혀 있던 글을 읽어 보 았어.. 너무너무 슬퍼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어떤 이야기냐고 물어 보고 싶을꺼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일기를 쓰는거니. 깐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떤 한소녀가 있어는데 그에집은 너무너무 가난했데.. 그래서 하루하루를 겨 우 겨우 살아가고 너무너무 힘들게 살았어.. 자긴 자기의 생활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어 그래서 채팅을 우연희 하게 되었 지 채팅에서 만난 남자는 오늘 만날수 없겠냐고 물어 보았어... 그래서 그아이는 "좋아 서울타워앞에서 만나기루해 3시 정도 쯤은 어때" 그남잔 ok 내가 널 찾아 볼게... 그럼 3시에 만나자.. 그렇게 해서 그남자와 그여잔 서로 사랑하게 되었구 사귀게 되었는데.. 그 여잔 그 남자아이를 사랑한게 아니라 돈을 사랑한거야... 여잔 그말을 도저희 할수 없었지.. 그래서 그여잔 그남자에게 이렇게 말했지.. "미안해.. 우리이만 끝네..." 그여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말했지... 남잔 도저희 이해할수 없단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어.. "우리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잖아 안그래.. 질생각해봐..." 그여잔 솔직하게말했어 "난 널 좋아했던게 아니라 돈을 사랑했던거야.. 정말미안해.." 남잔 너무 놀라 이렇게 말을 했어.. "거지말이야 넌 날 사랑한다구 나도 물런 널사랑한단 말이야.... " 여잔 말이 끝나자마자 일기장 한권을 주며 이렇게 말했어.. "내가 생각날때 이 일기장을 보면서 생각을해.. 그럼..." 그일기장을 내가 주운거야.. 일기장 속엔 그여자으 한마디가 있더라구 "널 영원희 사랑해..." 어때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야....^^ 사실 이거 내가 지은거야 생각 나는데로 적은건데 좀.. 읽을만 했어.. 뭐 잼있어 다구 정말정말 고마워...^^ 다음에 더욱더 잼있는 일을 적어 보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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