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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1
공감공감
저도 지금 일년 다 되가네요.. 처음에는 너무나도 좋아서 맨날 같이 있쓸려고 노력하다가.. 역시 일년에 벽을 넘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네요.. 지금은 걔가 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거슬리는 것들 너무도 많지만.. 그리고 나에게는 나쁜여자라고.. 걔 자신도 말했썼지만.. 그런것들 익히 다 알지만.. 그래도.. 사랑할수 밖에 엄네요.. 우리.. 떨어져 있기로 했써요.. 삼주간.. 제가 먼저 우리 삼주간 떨어져 있구.. 생각해 본다음에 마음이 안바뀌면 헤어지자구.. 그랬는데.. 그냥.. 이별을 준비해야하니깐.. 너무나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러기가 힘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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