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그녈 향한 내사랑이 너무도 크다는 걸알았다.
그녈 향한 내 사랑이 너무도 커 다른 사랑은 들어올수 없다는것을...
그녀와 헤어진 긴시간동안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다른 여자를만났고...다른 여자로 하여금 그녀를 다시 생각할수 있을때는 너무 늦어버렸다.그래서 난 사랑을 사랑으로 잊으려 하듯 그 그리움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 채우려했다.하지만 난 알고있었다.결코 다른 사랑으로는 그사랑을 채울수없다는 것을...그래서 난 조금은 힘들지만 그리움을 택했다.나 혼자서 하는 그리움을...그리고 서서히 잊혀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그런데 그녀 와 했던 너무나도 긴시간을 난 잊혀지지않는다.잊을수가없다 그녀가 스스로 내가슴속에서 떠나기전에는...그녈 잊어야 한다는 현실이 나를 더욱더 힘들고 외롭고 고통속으로 몰고간다.그녀의 사랑이 너무나도 컸기에 난 이제와 그 사랑을 지키고싶어졌다.현실이 그렇지 않음을 알면서 너무나도 후회스럽다.나에게 힘이 돼주던그녀 이제와서 고백합니다.~~~~~~`사랑해' 용서를 빌고싶다.거리에서 마주쳐도 인사도 할수없는 우리사이 원망 스럽다.내 자신도 원망 스럽고,하늘도 원망 스럽다.오늘 밤에도 난 그녀의 큰 사랑을 그리워하며 글을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