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수 없는걸 알면서도...   미정
 모르겠다..창밖을보면 추을것같다. hit : 340 , 2001-02-19 03:26 (월)
돌이키고 싶다.난 이미 돌이킬수 없는길로 들어섰다.그녀의 사랑을 져버렸으니까!난 죄인이다.이세상 어느 죄 보다 더 큰 죄를지었다.그녀를 가슴아프게했으니까!술에취해서 너에게 힘들다고,언제나 이렇해 기대고 싶다고...그렇해 프로포즈했는데...그때 넌 후애라는 가사가 떠올랐다구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내게 예기했었지.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언제나 술기운으로 널 바라보았는데...이젠 맑은정신으로도 널 볼수가없어.다시 시간을 돌리고싶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그때는 니가 내 곁에있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니가 내 곁에 없다는 현실이 날 힘들게한다.나 혼자서 힘들어 할테니까 넌 우리기억 추억하지마!너마저 그시간을 추억하며 힘들어하고 그리워하면 니가 행복해질수가 없잖아.너와헤어지고 한동안 자유라면서 좋아했는데...언제부터인가 너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그때는 널 보낸걸 후회했는데...지금은 니가 내 곁에있을때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다.널 생각하면 보내준게 잘한것같은데...넌 나에게 가르쳐준적은 없지만 난 너에게 배운게있어...사랑을 줄수있을때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는것을...난 아직도 사랑을 줄수없을꺼같아 니가아니면 돌아갈수없을까 옛날 그 좋았던 시절로....너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할수있을만큼의 시간만 돌아가도 좋은대 그 시간이 내게 다시 주어진다면...그때는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 내 심장이 멈춰도 너에 대한 사랑은 막을수없어...이렇해 말하고싶다.            
                         사랑일기에 올리는 세번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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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용기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디..
용기남!힘내세염~(다시 고백하는데 백번찍어서 안넘어가면 내가 힘내라고 박카스-사줄께여~단 1병에 한해서 사줄께여~박카스가 중독성이 있어설 그이상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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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0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ㅡ.ㅡ? 본인은 읽지 마세염

음주 일기 쓰지 맙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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