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침. 침묵.   미정
  hit : 1506 , 1999-12-19 06:37 (일)
그녀와 이야기했다.

'나 잊은거 아니었어?'

'뭐가? 내가 뭐래?' (하지만...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어...)

'응 그럼 다행이구...'

'핫핫 자식...' (......)

'그럼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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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2.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오빠얌.....

무신 고민있또?
울 야크어빠.왜그려?
터닥.....터닥.힘내..
근디.하리미 아포.ㅠ.ㅠ...
어빠...힘내자.....
화이링~~

-  지나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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