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다,훗훗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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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변사람들에게 잠적을 고한지도 이제 2주일이 다되어간다. 물론 나의 가장소중한 두친구에겐 그럴수없었지만... 날 아는 거의 모든사람들로부터 잠적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겜방알바를 다시 시작했다. 새로움에 대한 느낌은 좋은편이다. 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들이나 컴을 잘다루는 형, 내가 알바하는 곳의 겜방사장님,그리고 분신이 좋다. 새로움 속에 있다보니 지나간 일이 잊혀져간다. 난 이제 우울은 커녕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있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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