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세상살이!!   미정
 넘 바보같은 날씨!! hit : 578 , 2001-03-13 23:12 (화)
정말 이상하리만큼 꿀꿀한 날씨에...
모르겠다...기부니...조금....그렇다...힘두없는 것같구...
요즘엔 그렇게 지낸다...
하루 종일....머하면서  지내는지 모를 정도로...
훔....ㅡ.ㅡ
있잖아....그거 아는 지 모르겠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무언지...
정말...필요한게 무언지....
왜 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봄을 타서 그러는 걸까!!
이런 적 첨이다...
벌써 늙어 버린것두...아닌데...
괜히 눈물 머금고 지내는 날이 많다...
아무일두 없는데...
그냥..밤이 되면..나두 모르게 하염없이 울어 버리고 만다..
바보같이....
삶이 무언지...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산들 머할거며....죽은들 누가 머라고 할것이냐고...
그런것같다....인생은...삶은...같은 말이면서도...
또 다시...생각한다...차이가 무언지...멍청하게...ㅋㅋ
진짜 사이코같다....내가 날 볼때면...진짜...정신나간 싸이코...
바보야!!!
정신차려!!!
너 지금 정말 정말루 바보가 되어가고 있어...
세상에 적응할 능력도 안되며...그리고...그런 세상조차 날 외면하는 이곳에서...
난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남들이 거들떠 보지두 않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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