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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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오 게지... 흐린날도 나이 새면 해가 뜨지 안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미천인데. ..... 들 국 화 사노라면 갑자기 이노래 가 생각이 난다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머리 속에 떠 오르는말 오늘 도 똑 같은 하루 똑같은말들... 미치겠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 할순업는데.. 이성과도 만나고 싶구. 던더 벌구 싶구.. 구러는데 지금 내사정은 구게 아니다.. 지금은 아무거떠 할 수가 업다.. 진짜 루 싫다 이렇게 사는 내모습이. 보고 싶다. 넘 왜롭다,.. 내나이 23 먹을 동안에 해놓은 게 무었인가.. 한심하다.. 담에 만날 내 공주를 위해.. 이제라도 열 심히 살아야 하는데.. 아직 그럴때가 아닌겄같다.. 내가 처해진 상황은 그게 아니네ㄷ. 제발 맘 편 하니 잠이 들었음 좋겠다.. 아무 생각 더 안 하거.. 훔.. 지굼 자면 1시간밖에 못 자는구 나. 아침에 일은 어케 나갈꼬.. 밤에는일을 어케 할꼬.. 한심 하다.. 내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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