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미정
  hit : 226 , 2001-03-16 05:11 (금)
사노 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오 게지...
흐린날도 나이 새면 해가 뜨지 안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미천인데.
.....
들 국 화
사노라면 갑자기 이노래 가 생각이 난다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머리 속에 떠 오르는말
오늘 도 똑 같은 하루 똑같은말들...
미치겠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 할순업는데..
이성과도 만나고 싶구.
던더 벌구 싶구..
구러는데 지금 내사정은 구게 아니다..
지금은 아무거떠 할 수가 업다..
진짜 루 싫다 이렇게 사는 내모습이.
보고 싶다.
넘 왜롭다,..
내나이 23 먹을 동안에 해놓은 게 무었인가..
한심하다..
담에 만날 내 공주를 위해..
이제라도 열 심히 살아야 하는데..
아직 그럴때가 아닌겄같다..
내가 처해진 상황은 그게 아니네ㄷ.
제발 맘 편 하니 잠이 들었음 좋겠다..
아무 생각 더 안 하거..
훔..
지굼 자면 1시간밖에 못 자는구 나.
아침에 일은 어케 나갈꼬..
밤에는일을 어케 할꼬..
한심 하다.. 내자신이..
   이럴땐 어떻게 해야 돼는지.. 01/06/08
   꼬 마 ..... 01/04/17
   @^^@정 말 일까. 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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