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됐지 머..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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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2 여자애다.. 오널 첨 갑해서 쓰는글^^* 다른 일기장이랑 다 읽어보니까 거의 .. 머.. 20살은 넘은것 같다.. 하핫;; 그리고 상담일기 이쪽에서는 특히 가정에 대한.. 그런 내용이 많았다.. 나더.. 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때는 내가 겅부를 정말 못했다.. 평균 70? ㅡㅡ;; 정말 그정도였다.. 어떻게 해서 80점이라도 받으면.. 나혼자 사물놀이하거.. 구런데 지금은 아니다.. 중2지만.. 6학년때부터 나는 성적이 올라갔다.. 평균 87, 88 그정도 됐다.. 지금도 그 정도 하고 있고... 난 정말 아빨 시러한다.. 구런데 나의 성적을 올려준 사람은 아빠다.. 아빠를 시러하는 이유.... 담에 써야짐.. 우리 가족이 모두 다섯명이다.. 할머니랑 엄마 아빠 글거 쌍둥이언니랑 나.. ^_^ 구런데.. 아빠랑 언니랑 나.. 이 셋이 사이가 욘니 안조타.. 언제부터인지?? 아마두 1학년 여름방학 끝나거?!? 그때부터 아빠랑 언니 나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가족인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할수 있느냐.. 못 믿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사실이다.. 헐....... 일케 마니 쓰다닝.. 오널은 구만 써야짐.. 캬캬캬 아빠가 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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