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가족들께 감사...  
  hit : 2370 , 2009-05-30 01:43 (토)

직장인들에게는 오늘이 사실상의 월말인지라 저 또한 엄청 바빴습니다

11시쯤 퇴근해서 인터넷으로 MBC뉴스를 본후  습관처럼 울다에 들어왔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글에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험한 댓글을 삼가는
울다 가족의 성숙함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저는 참 좋습니다.

누군가 말씀하신 <인터넷 청정지역> 답지 않나요?

모두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아♡  09.05.30 이글의 답글달기

.........^ㅡ^

프러시안블루_Opened  09.05.30 이글의 답글달기

어제도 동바리 가셨나요? ㅎㅎㅎㅎ
저도 대전가면 한번 가볼려구요
동바리...ㅋ

yuri037  09.05.30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울트라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공개일기를 쓸 때
이 곳이 청정지역 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썼던 기억이 나요 ^^
다들 같은 생각인가봐요~

며칠 사이에 참 많은 걸 깨달았던 한 주였습니다..
프러시안 블루님 항상 행복하세요~*

프러시안블루_Opened  09.05.30 이글의 답글달기

<인터넷 청정지역>이라는 말의 소유주가 나탈리님 이었군요.ㅎㅎ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클로저  09.05.30 이글의 답글달기

나탈리님이 하신 말이구나~ 정말 울다에 딱 어울리는 말이에요~

someday  09.05.31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참,
제가 이런공간을 오래전부터 알아왔다는게 참 행운인거같아요 :)
또 굉장히 사적인 곳이라 주위사람에겐 절대 말하지않는다는 ,,ㅋㅋㅋㅋ

억지웃음  09.06.01 이글의 답글달기


저두 이공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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