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   미정
  hit : 174 , 2001-06-16 14:46 (토)
난...그때부터 느껴왔다....내가 너무나 죄를 많이 지었다는 것을....아버지는 옜날부터 술을 좋아하셨다...그래서 거의 매일 술을 드시고 오시곤 하였다..엄마는 그런 아빠가 너무 미운지 같이 애기 하는것도 꺼려 하셨다,...그러던 어느날....아버지가 갑자기 피를 토하시면서...너무너무 아프다고...나에게 그렇게 말하셨다,..그래서 나는 얼른 엄마에게 연락을 하고...엄마가 와서 병원실로 아빠가 žグ保낫
   밝은 이날 01/06/18
-  너무 슬퍼.....
   ..... 01/06/10
   그는 알지 못합니다... [1] 0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