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얼마 전에 든 생각이다.
내가 힘들 때 열등감에 패배감에 빠져있을 때 든 생각...
나를 사랑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건 모두가 불완전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용기가 생겼다.
나를 사랑할 용기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
마침 오늘 책을 읽다가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적어 본다.
이런 것들은 나누면 좋지 않을까...
특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겉으로는 아닌 것 같아도 모두가 불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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