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받으러 가고 있어요. │ deux. | |||
|
우선, 티아레님, 비밀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도 많이 안정되셨구요. 이제는 밤에 잘 울지도 않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다 여러분들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 주에 엠티를 다녀왔답니다. 강원도로- 친구들이랑 신나게 먹고 놀다 왔어요ㅎ 지금은 상담 받으러 상담소 가는 길이예요. 많이 긴장되네요. 들어갈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어요. 후아 가면 뭘 할까요? 성폭행 경험에 대해 물어볼까요? 무지 어색할텐데 힝 아무튼 하나 잘 다녀올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