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혼자생활이...시작되어따.   미정
 흐렸는데..더웠다.. hit : 143 , 2001-07-17 00:54 (화)
요새 홍수 땜에...울학겨 신림동이 물에 잠겨따...

아침에 학겨에 가는데 마을버스도 운행이 중지되고...걸어들어가야만 했다..

나랑 진명이는 늦었길래..그런줄도 모르고 덜컥....택시를 잡아 탔는데...

엄청 막혀서...가까운길을 뺑뺑 돌아서...가서....학교에....8시 10분 넘어서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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