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에게 어떤사람일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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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그에게 전화했던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 참으려고 거의 다잊구 있었는데.. 난 왜이렇게 바보같은걸까?! 잊고..그와의 추억과 모든것을 다잊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그가 되려고 했는데... 어제 그의목소리를 듣고나서...또 생각나기 시작한다 자꾸 내가비굴하지만...다시시작하자고...아직은 니가 좋다고... 금방이라도 전화해서 말할것만 같다... 더이상 비굴해지기는 싫다 넘 넘 답답하다.. 전화해준다구 하구는 하지두않구.... 첨부터 별루 믿지는 않았다 담배만 자꾸 늘어간다..그는 담배피는거 싫어하는데... 그는 잘지내는것같다 나에게 자기의 첫사랑이 자기를 좋아하는거 가튼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단다... 헉~~넘심했다!!넘 잔인하다!!ㅠ.ㅠ 내마음이 왜자꾸 이렇게 바뀌는거지??! 좀있음 개학인데..학교가기가 너무싫다.. 어쩌면 그의 모습을 보기가 두려운건지도... 그가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그가 정말 아무렇지 않은건지..그런척 하는건지... 그는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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