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어요... │ 내사랑Story♥ | |||
|
200/22 인데 다른분들은 200/22에 내고사셔서.. 첨엔 안받으실려고하다가 어찌하다100/20에 합의해서 들어왔네요 반지하지만 투룸이고 방도 무지넓고 지하냄새도안나고 방들이 다깨끗하고 거실특히넓구요... 근데 어머님이 뭐라하시네요 너가 집에안들어간다고꼬드겼냐?? 니네강아지시끼땜에 안들어온다고했지??내가그놈의강아지시끼를 가서싸잡아죽여버린더가 해야지 " 뭐만 잘못되면 신랑탓 내탓하시네요 어머님집 전세이고주택이시지만 우리집보다도 방들이작은데 우리짐들이 다 들어갈거라생각하시나봐요 우리신랑도하는말이 우리집짐이 이렇게 많았냐고 이건엄마네 집에 짐다못들어간다고 울신랑도 이사온이집 맘에들어하네요. 아껴서 행복하게 살다가 더좋은곳으로 이사하고싶네요.. 그나마 저는 이곳에 이사와서 기분도 좋아졌구 맘도편해졌어요. 이사하느라 비록 울아가도 무리했지만 1년간 이곳은 나 울신랑 우리보물이 울슈주 넷이 함께할 공간이되었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하는바램으로...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