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일상
  hit : 2253 , 2012-11-23 03:36 (금)

엄마가 대형마트 자체상품을 또 사왔다..


그게 그렇게 안 좋은거라고 몇번을 강조해서 말했는데도 그냥 싸다는 이유 하나로 계속 사온다..


싼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래도 싸다고 사온다...


그리고 싸기에 우리 몸에도 안 좋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고도


말했지만 별소용 없었나보다...


이런 작은 일로 싸우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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