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대형마트 자체상품을 또 사왔다..
그게 그렇게 안 좋은거라고 몇번을 강조해서 말했는데도 그냥 싸다는 이유 하나로 계속 사온다..
싼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래도 싸다고 사온다...
그리고 싸기에 우리 몸에도 안 좋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고도
말했지만 별소용 없었나보다...
이런 작은 일로 싸우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