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분이 오셨다.. │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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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이 오셨다.... 2년간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현 상태에 머무를 것인가... 그분은 자꾸 '질러! 질러! 질러버려!' 이렇게 속삭이는데 내 나름 겨우 마음을 추스리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너 자신에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좋지'라면서 또 속삭인다..ㅠㅠ 아직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진짜로 크리스마스때 되면 진짜로 흔들릴 것 같다ㅠㅠ 갤럭시 노트 10.1 LTE....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뭔가 있어보이는 용도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아이템인듯 싶다ㅠ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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