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디선가 가을이 10.18 | ||
눈물이 날 줄 몰랐어 9.20 | ||
더 나은 나 8.03 | ||
편지.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3] 3.24 | ||
그건 당신 탓이 아니었어요 [1] 23.07.21 |
|
||
| ||
| ||
| ||
|
|
볼빨간 조금 더 평온한 마음에 글을 쓰고 싶어 시간이 걸렸어요 하나님 고마워요 UF.. 4.05 | |
야간비행UFO 오랜만에 로그인 하고 싶었는데, 볼빨간님 글을 읽으려 들어오고 싶었나봐요. - 아.. 3.26 | |
李하나 정말 좋은 친구분이네요. 그런 친구에게 감사하는 볼빨간님도 너무 좋은 분 같으세요.. 3.25 | |
李하나 마음이 무겁네요.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이 뭉클.. 23.07.22 | |
돼지냥 저는 8계월차 견줍니다 강아지가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23.02.21 | |
볼빨간 감사합니다 23.02.20 | |
프러시안블루 반갑습니다 23.02.16 |
|
|
李하나 토닥토닥이에요 :) 23.08.26 | |
李하나 늘 포근한 댓글 감사드려요 ♡ 23.07.22 | |
李하나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해요ㅠㅠ 여러 번 다시 읽게 되네요. 저도 그 날을 기다려봅 23.07.22 | |
andante 감사합니다 볼빨간님! 힘이되네요 23.06.28 | |
李하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면 마치 비행기가 양력을 잃듯.. 20.11.23 | |
向月 ^^ 잘지내고있어요. 멍멍이는 괜찮나요? 20.07.28 | |
李하나 감사해요 볼빨간님..♡ 현재의 고민은 해결되었답니다. 다정한 응원 감사드려요. 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