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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이곳에서 혼자 아파하는 나를보며
08.09.18
또다시 그사람을 만나다
08.08.28
아직 잊혀지지는 않았구나....
08.07.11
힘듦과 고통이 공존하는 날....
08.06.15
지우려고 한 헛된 꿈이........
08.04.26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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