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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천사 님의 글,, 읽으니까 꼭 나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두 그랬거든요. 이.. 02.08.04
jessica 나만큼.. 딱 나만큼 힘든것같군요.. 나만큼 님도 그를 사랑한 것 같군요.. .. 02.08.03
잊자 ssoy님... 그친구나 저나 너무 생각이 많았던 거겠죠... 그렇게 .. 02.05.17
ssoy 사랑을 말하려거든 목숨을 걸고 하라고요...... 후후..간혹.. 그런 말을.. 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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