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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mh 그 여자친구분 꼭 저 같네요..ㅋㅋ 저두 맨날 삐딱하고 퉁퉁거리는데.. 여자친구분.. 04.02.18

grungeking 행복하시죠?떠나갔던 그분이 다시 돌아올만큼..서로가 사랑을 마니 했었나봐여..부럽.. 03.12.24

오늘우리는 그 맘 알꺼같아요....제가 지금 딱 그 기분에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내 자신이 .. 03.12.19

매일밤꿈꾼다 처음에 어떤놈과 사귀고 나도 남자를 믿지 못했는데남자란 존재를 미워하고 증오하던 .. 03.12.10

na 세상에는 자신이 초라하다는것 조차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느끼신 그.. 03.08.18

hjm9512 아직은 빵빵한 힘이 넘치시네요. 무언가 이루시기에도 아직 창창합니다. 두고 볼.. 03.08.18

... 제대하셨나부네여.. 제 친구들 이제 군대 들어간다고 편지 쓰라고 하던데... 머리.. 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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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왔다간 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울트라다이어리의 마법으로 행복하세요 ^^.. 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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