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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움 [1] 12.05.07
사람을 보낸다는 것 [1] 12.01.11
김문수 119 사건 [1] 11.12.29

일기장의 최근 댓글
프러시안블루_Opened 매우 늦은 댓글. 행복하시길 13.12.19
카푸치노 그러셨구나~ㅎㅎ좋은 나이시네요. 25살때 제 나일 부러워하던 언니들과 같은 맘이 .. 12.07.12
cjswogudwn 아뇨 ㅋ 저도 여자라서 그런지 25살밖에 안됐지만 20살이 부럽고 그래요 ㅋㅋㅋ그.. 12.07.11
카푸치노 '사랑은' 이었군요. 비오는 날 틀면 어찌나 좋은지. 맞아요. 테이 목소리 참 좋.. 12.07.11
cjswogudwn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저도 좋아해요~!ㅎ 테이는 이 곡을 마지막으.. 12.07.10
카푸치노 오랜만이에요 프러블님.^^ 오랜만인데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12.07.10
프러시안블루_Opened 카푸치노님. 외모가 뛰어나신 분이셨군요. ㅎ 12.07.10

카푸치노님 글의 최근 댓글
사랑아♡ 네 그래야 하는데 -_-;;ㅎㅎ 저도 모르게 저도 신랑한테 승질내고그러네요 ㅠㅠ .. 12.07.18
볼빨간 비가 오는 날에는 늘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곤 해요. 소리내서 읽는 느낌은 어.. 12.07.16
밤비 그래도 웃는 모습은 너무 예뻐요 ㅎㅎ 11.12.01

한줄일기 more..
운영자 네.. 소중한 일기장 가꾸어 가시길.. 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