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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면
4.29
있지만 동시에 없는 것
23.06.03
마주할 수 있다는 건
[1]
23.02.21
탓할 게 필요했던 거야
23.01.16
사실 하고 싶은 말은,
22.12.29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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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돼지냥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할때...따뜻해지는 것처럼 제 삶도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23.02.22
그렇게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