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이란걸 믿지 않게 됐다.
일드 <중쇄를 찍자>
스고이~~~
우연히 링크를 타고 어떤 울다 회원의 공개일기를 본다.
일기만으로도 속깊은 심성이 느껴지는 분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로그인 날짜가 2016년이다.
울다를 잊은거라면 상관없지만, 그새 사고라도 당한건지 걱정된다.
국민연금은 젊은 세대를 위해 '더 많이 걷고 더 적게 줘야한다'고 말하는 이가 정직한 자다.
이와 윤, 모두 여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퍼주기 공약만 남발중이다.
인간은 정신이 뜨겁게 고투했던 흔적을 남긴다.
(내 일기가 그리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리되기 위해선 젊어 일기를 썼어야 했다)
삶의지혜
너무먹고사는데만 치중해서달려온 세월 나만의 투쟁,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상황 가족의생계를 책임 동물과같이 본능적인 쌂의 연속에서..교육도 도덕 바른생활,국민윤리 등이 사라진지 오래다
오로지 기술 영어 수학 만이 생존의 무기로가르쳐와서 성년이되어 사회진출한다.끔찍스런 현상이 도래한다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인간미와 참인생 그러한것을 인간 개개인의유전적인 형질에 의존해야하는실정, 그나마도 그것으로 인해 사회와 이웃이 지탱해나가고 있는것
지금까지도 나는 이러한 삶의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내몸에 부작용을느끼면서 살기위해
이제는 그굴례를 던져내고싶다. 그렇다고 현실을 외면 하는게 아니고, 기계에 기름칠을해주면
더 질돌아가게끔 뇌를좀더 입체적으로 사용하기로했다 지구상의 만사는 전부 사람으로인해 돌아가고해결된다. 절대 안되는것은 없다 사람이 하기때문에 내가정해놓은 굴례와 규칙이 그동안 나를 옥죄어온것이다. 이제 좀더 자유롭게, 인간미물씬 나는 삶을살며내일을 하고 싶다
그야 말로 오늘보다 더나은내일을 위해
12/31/21
날씨: / 기분:
나만의 기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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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매수가 많은 주식위주로 매수
12/31/21
날씨: / 기분:
주식일기를 쓰기로 햇다 오늘부터 1일이다,나의 찬란한 노후를 위하여!!!
보유주식
현대차우 -6.33
삼전 6.25
한농화성 -18.26
카카오 -10.07
lg전자우 -6.4
처분예정---한농 23000
lg전자우70000
계획---삼전을 7만원가까이 사서모으는거 계속
현대차우 지켜보자
카카오--장기전예상
가랑비에 옷젓기 작전으로
매일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서
노후에 돈걱정 없이 사는것을 이뤄내자
사람들에게 친철하자.
그러나 그들을 기쁘게 할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행복의 소박한 정의..
걱정거리없이 잠에서 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