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 글을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랩퍼투혼   6.10
범죄를 줄이기 위한 뚜뚜월드의 고군분투

함께하세요 여러분!!! 척살~~~
Jo   6.03
엄마와 함께 있으니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운영자  6.04

저도 그렇더라구요.. ^^

  5.30
편하고 않아프게 죽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운영자  5.31

죽을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next   5.16
도대체 나는 언제 좋아질까.
그냥 평범한것들로 고민하고 싶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그래서 책임지려 살아보고자 했다.
그들이 슬프고 힘들어질것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내가 살아서 다 참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살면살수록 해결이 안되는 내 삶은 민폐인거같다.
폐기처분하는것이 맞다.
Jo   5.15
목 발을 짚고 다니며 떡 파는 남성의 이야기를 TV에서 봤다.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 그는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절망해 있었는데 한 권의 책을 읽고 달리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침에 떡 상자가 도착하면 정상적인 제품을 꼼꼼히 골라 끈 달린 상자를 매고 목 발을 짚고 팔러 나간다. 식당에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번개같이 빨리 다닌다. 누구는 아예 관심이 없고 누구는 떡을 사주고 누구는 동정심으로 천 원 정도를 그냥 준다. 그러면 그는 다시 돌려준다. 또 누구는 상추에 고기를 싸서 입에 넣어 주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 이런 분들에게 잘 해야 한다."라고 한다. 난 감명을 받아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만 천 원을 가지고 다니다 저런 분들을 만나면 우선 천 원을 그냥 주고 그 돈을 안 받으면 만원으로 그들이 파는 물건을 사야겠다.
까이의 일기장  8.13

착한마음을 행동으로 준비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덕분에 세상은 더 밝아지겠네요^^

프러시안블루   5.03
월단위, 주단위 목표 세우기
프러시안블루   5.03
건강보험료 752,380원
미쳤다.
이게 내 수입에 가당한 금액인가?

프러시안블루   4.18
홍세화 선생이 돌아가셨나보다.
우리는 또 한 분의 현자를 잃었다.
랩퍼투혼   4.05
괜찮아~~~ 다 좋아질끄야
BE WATER   2.05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쪽이나 다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를 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젊은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된다. -생트뵈브-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생트뵈브가 남긴 명언을 보게 되었다. 나는 무엇에 홀린듯 바로 컴퓨터를 켜 일기를 쓸 만한 사이트를 찾다가 이 곳에 유입하게 되었다.

매일매일 적어내려가지는 못하더라도 인상 깊은 하루는 꼭 적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