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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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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1.03.30
나도 사랑한다............개똥아~
왕조개   21.03.29
2021.3.29
- <대패 삼겹살 숙주 볶음>, 새롭고 신선한 메뉴였다.
왕조개   21.03.28
2021.3.28
- 오늘은 족발을 먹었다. 양이 적어서 좀 그랬지만...
왕조개   21.03.27
2021.3.27
- 벚꽃이 폈다... 그러나 오늘 비가 와 져버린다고 한다.
왕조개   21.03.26
2021.3.26
-원격 수업 하기 싫다... 빨리 등교했으면...
프러시안블루   21.03.24
'피해자 코스프레'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는 문재인 정부 사람들의 정서적 코드다.
프러시안블루   21.03.24
구글은 나를 한국어를 사용하는 45세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Jo  21.03.28

축하드려도 될까요~

프러시안블루   21.03.20
지하철에서 눈을 감고 <냉정과 열정사이 OST>들고 있으면 와인 몇 잔을 마신듯 알딸딸해..
언젠가 페렌체 두오모성당 탑에 올라 이 곡을 들으리.
프러시안블루   21.03.20
다이어리 갯수가 6,000개를 넘었다.
만 개가 되는데는 앞으로 십년쯤 걸릴까?
왕조개  21.03.26

축하드려요! 전 오늘 가입해서
다이어리 갯수가 1개 밖에 없지만...
열심히 써보면 금방 늘겠죠?

프러시안블루   21.03.20
한 권의 책을 백번 읽는 사람이 백 권의 책을 한 번 읽는 사람보다 강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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