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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3.20
<바그다드 카페>
사막의 허름한 모텔에서 일어난 마술처럼 항상 조직에 따뜻함과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다.
프러시안블루   21.03.19
다르게 살려면 다른 방법으로 도전해야겠지.
프러시안블루   21.03.19
<결심>
편하다고 작업복을 일상복으로 입진 말자.
불편하더라도 항상 양복에 넥타이.
프러시안블루   21.03.19
배에 접히는 이 지방만 사라지면 74킬로 일텐데 참 어렵네.
배가 고파 잠을 깨다니.
프러시안블루   21.03.19
몸에 익은 일로 돌아온지 알주일째.
안도감, 편안함.
이런게 행복일듯.
프러시안블루   21.03.18
법륜의 <인생수업>
참 안읽힌다.
좋은 그러나 뻔한 말에 대한 거부감이 내 마음 바닥에 있다.
실천이 어렵지 누가 그걸 모르냐는 생각과
일터과 가정에서의 갈등을 스님이 어찌 알겠냐는 생각도.



프러시안블루   21.03.18
<바람의 노래> -조용필-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프러시안블루   21.03.12
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미 청춘이 아닌거야.
프러시안블루   21.03.11
양철 차양을 때리는 빗소리에 잠을 깨던 젊은날 자취방이 그립다.
프러시안블루   21.03.11
결국 알게된 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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