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만. | 14.08.05 |
남편이 집에오니 조금은 귀찮다 | 14.07.04 |
일단 숨기자. [1] | 14.06.26 |
와.왜힘든일은 한꺼번에 일어날까. | 14.06.26 |
작년 여름. . 스트레스로 얼굴반쪽이 얼얼한적이 있었 [1] | 14.06.20 |
남편 우리 언제 돈벌고 언제 애키워. [5] | 14.06.19 |
빽없는 나같은 사람. [6] | 14.06.16 |
하나님은 왜 날 만드셨나요. [3] | 14.06.15 |
3일 연속 매운 속 [2] | 14.06.15 |
퇴근후 집에서 혼자 와인~ [3] | 14.06.12 |
이번주 내내 야근 [8] | 14.06.11 |
내 일기 보면 다 불평 불만. [6] | 14.06.09 |
일이 점점 버거워진다ㅠ [2] | 14.06.09 |
남편있음 힘들다. [7] | 14.06.08 |
훗. 가끔 상상한다. | 1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