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251 , 2013-06-10 10:57 |
애기보느라 컴퓨터는 뒷전이되었다.올만에 들어와서일기쓰니
좋다^^
좀편해지는거같더니 울아들 요즘들어 또 칭얼댄다
잠도 못자게 하는 우리 아들 때문에
난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그래도 참아야지
하면서도가끔은 못참고 울아들에게 짜증을 내버린다
그러고선 또 우리아들한테 미안하다고하고
반복이다 ㅠ.ㅠ정말 가만히 날보고있는 울아들보면
너무이쁜데 이유없이 잠도안자고 칭얼댈때면
너무너무 날 미치게한다
이젠 여름도왔구
우리아들 6개월까지 아픈데없이 잘만커줘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앞으로도 이렇게만 건강하자 ^^
프러시안블루
13.06.10
자식키우는 재미만한게 없죠? ㅎㅎㅎ |
사랑아♡
13.06.12
잘지내셨어요? ㅎㅎ재미도재미지만힘들어용잠을못자니흑ㅠㅠ |
볼빨간
13.06.11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엄빠미소 지을 듯 해요 |
사랑아♡
13.06.12
아들웃는거보며하루허루사네요~^^힘들어도아들미소보면저도미소가..ㅎㅎ볼빤간님잘계셨나요? |
cjswogudwn
13.06.15
사랑아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울다 왔는데 사랑아님 일기장부터 먼저 찾았어요 애기 너무 귀여워요! |
사랑아♡
15.03.14
아코감사합니다기억해주시는분이있다니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