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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다올한의원 첫방문   2014
조회: 1999 , 2014-01-10 01:21
새해부터 맛본 좌절의 수업 두번째
벌써 일년이 다 돼가는데도 늘 긴장이다

흥을주지못한것이 부끄럽고 미안했다.
핑계또한 구차했다.
하지만 어쩌겠나 .. 미련없이 놓을수 없는것을

회원과 맥주한잔 하고 돌아오는길..
참 ~빠르고 더디었다 .

내생에 가장 큰 행운
내옆에 너가 함께해주는것이 그저감사하다

이겨낼수있으리라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