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58 , 2014-01-22 20:12 |
프러시안블루
14.01.23
없음님 일기는 잘 읽혀서 빠짐없이 본답니다. |
없음
14.01.24
잘읽히나요? 새로운걸요? 기분좋네요 ^^ |
ㄷㄹ
14.01.23
외롭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좋네요. |
없음
14.01.24
제 일기에 공감한다는게 신기해요. 굉장히 일기쓰는 당시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으로 썼는데 말이예요. 님도 썩 활기차거나 명랑한 상태는 아닌것 같으니 같이 열심히 나아가봐요^^ |
루비
14.01.24
이쁜강쥐통해허전한맘치유되길바래요 |
속물
14.01.25
전 강아지가 있으셔서 넘넘 부러운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