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산. 집 그리고 편안함
ㅠㅠ 너무 좋다.....
이젠 다신 귀찮은일(친구 자기만 좋았던 여행)
약속 잡지 않을거야...
아~ 오늘은 실습 첫시간에다가
부산오는 버스타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더 공부하고 싶은데 마음이 오늘만 안따라준다ㅜㅜ
플래너에 성취감을 한극밖에 긋지못했지만....
뭐 내일 더열심히 하자
피곤피곤...
너무피곤하다...자야겠다
내몸아 내일은 더 뛰어야해ㅠㅠ
왜냐하면 조별과제 투탕에 또 생길것이니
자료찾으러....흑흑
3년 금방일거라 생각하자
오늘 좀 속상한일이 있었지만~
잊기로하고....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