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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조회: 1224 , 2014-04-03 09:51
청송도착해서 보니 복도 한가득 짐이네.
청송사무실 짐 다 옮겨 왔나보다.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마음이 찢어진다.
더워서일까. 힘이들어서일까.
얼굴이 붉어지며 뜨겁다.
잠을 설친것이 느껴진다.
조금 자고 일어나 컴퓨터 설치를 해야한다.
서울에서 일단 컴퓨터는 가져왔다.
일은 해야하니까.
그런데 힘들다.ㅠㅠ
내가 젊어질수 있다면
(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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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오는 비
[2]
(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