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연 100도씨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내가 이십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지금처럼 글을 쓰는 직업(서예가)을 가지고 있을까?
소주가 잘 넘어 간다.

언젠가 들은 노래중에
안녕이라며 만나 안녕이라고 하며 헤어진다고..

횡설수설 ㅠㅠ

>> 내가 젊어질수 있다면
정리 (14/04/03)
내 가슴에 오는 비 [2] (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