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10 , 2014-05-03 20:06 |
두얼굴
14.05.03
부럽습니다 ㅠㅠ.. 전 요새 일이 너무바빠서 친한친구들과 못만난지도 6개월이 훌쩍 지난것같은데.. 저도 언제한번 날잡고 다같이 여행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
두등어
14.05.04
부러워요 ~바다 향이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