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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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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9 , 2014-05-22 15:32
어른들은 무기력하다
믿고 맡겨 뒀더니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다
지켜주지 못했다
어쩌면 남탕에 온 여자아이 같은 존재가 아닐까
(14/11/26)
당연한 감정
(14/10/28)
아빠와 딸
[2]
(14/06/12)
>> 어른
5월 동생과 이별
[3]
(14/05/10)
운영자님~읽어주세용ㅜㅜ
[5]
(14/03/03)
댓글 부탁 - 혼란스러워
[4]
(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