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구독관리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Jo
 딸   일기
조회: 2168 , 2014-06-28 23:38
기숙사에 있던 딸이 밤에 친구들이 안 자고 핸드폰을 한 다는 이유로 피곤하다고 나왔다. 동생인 아들은 누나가 와서 좋은가 보다.



딸의 재잘거리는 공부소리가 듣기 좋다. 딸 때문에 집안에 활력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