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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우린 친구잖아..
미정
조회: 1381 , 2001-10-08 01:37
친구야 친구 그냥 친구야~
요즘 뜸한 너의 연락에 의문이 생긴다.
일부러?? 아님 정말 내번호에 손이안가서?? 무의식? 손가락이 부러졌나? ㅡㅡ;
모르겠다
나름대로 난 정리한거라 생각하는데 또 나도모르게 질투심이 생겨나고..
누가 알런지 내 이런맘을..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무심코 집은 책에 이런말이 있었다.
*기다리다 보면...*
기다리다 보면 머 희망,, 행복 사랑 등등 찾아올려나?
그럼 기다려야지.. 에휴.....
내게남은것, 앞으로남겨야할것..
(01/10/29)
난 이랬는데 너흰 그랬구나... 바보같다........
(01/10/27)
하마터면..
(01/10/19)
>> 우린 친구잖아..
마니 섭섭하다.. 좀 마니..
(01/10/07)
이제 이일기장을 적극 활용해야 겠다..
(01/10/03)
친구에게 들은말...
[1]
(01/09/22)